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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의 팬카페에서 스태프를 위해 무려 14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박칼린의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은 12일 뮤지컬 '아이다'의 공연장인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를 방문, 140인분의 과일 도시락을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시락은 '아이다'의 100회 공연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천상의 뮤지션' 측은 도시락과 함께 '아이다' 100회를 축하하는 특별 제작 케이크도 전달해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27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순항 중이다.
[사진 = 박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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