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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양신’ 양준혁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14일 ‘해피선데이’ 이동희 PD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남격’에 투입할 신선한 인물을 고민하던 중 양준혁이 거론돼 접촉해 왔다. 그리고 드디어 최근에 양준혁으로부터 출연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3월 말이나 4월 초쯤 첫 촬영에 들어갈 것 같고, 시청자들은 4월 중순쯤 ‘남격’에서 양준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양준혁은 지난 해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올 해부터 SBS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최근 KBS ‘해피선데이-1박2일’, MBC ‘무릎팍도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양준혁은 그 예능끼를 인정받아 ‘남격’에 제 7의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남격’은 필로핀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이 지난 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현재 ‘맏형’ 이경규를 비롯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의 6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양준혁이 투입되면 ‘남격’은 다시 7인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 PD는 “나머지 ‘남격’ 멤버들도 양준혁의 투입을 환영하고 좋아했다. 양준혁의 투입으로 ‘남격’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거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사진=양준혁]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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