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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지난 11일 일본 도호쿠(東北) 미야기현 지역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일본 배구 V리그가 정규리그 2경기와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배구리그 기구는 14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19일과 20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남자 8경기와 2부 챌린지리그 남자 10경기, 여자 12경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5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프리미어리그 세미파이널과 9일 요요기체육관에서 열리는 우승결정전도 치르지 않기로 결의했다. 개인 성적에서도 6일 종료 시점의 것을 최종 성적으로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자부는 사카이 블레이저스가 19승 5패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김연경(레프트)이 소속된 JT마블러스가 20승 6패로 정상에 올랐다.
[김연경]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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