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5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뽐뿌를 비롯한 각종 게시판에는 가수 정엽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정엽은 최근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를 통해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총 5장으로 빨간 안경을 쓴 앳된 모습의 정엽부터 알록달록한 셔츠를 입은 모습까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와 관련 몇몇 네티즌들은 정엽의 성형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보다 살이 좀 찐 것 같다" "수염은 여전하구나" "젊은 시절 모습도 남다른 포스가 풍기는 듯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정엽. 사진 = MBC 방송캡쳐,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뽐뿌: 자유게시판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