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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갑수가 가인에게 도시락을 보내온 가인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14일 오후 11시경 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몽땅 내사랑 녹화 중이에요 오늘은 좀 늦을듯 저녁에는 가인이 팬클럽에서 배우와 제작진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을 준비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갑수는 '예쁜 가인이처럼 예쁜 도시락 고맙습니다 가인이 파이팅'이라고 올려 가인에 대한 응원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갑수 트위터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근황 알려주세요" "가인과 김갑수 실제로 부녀지간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가인에게 선물한 도시락. 사진 = 김갑수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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