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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KBO 6층 회의실에서 동아쏘시오 그룹과 2011년 프로야구 공식음료 협찬 계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2000년부터 프로야구 공식 음료로 프로야구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2012년까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및 각종 KBO 공식행사에 음료 협찬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조인식에는 KBO 유영구 총재와 동아쏘시오 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오츠카 이원희 사장 등이 참석한다.
[KBO 유영구 총재.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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