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J리그서 활약했던 매그넘을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울산과 1년 계약을 확정한 매그넘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J리그서 뛰면서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았다. 매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174cm로 체구는 작지만 정교한 왼발 킥을 가졌다.
2002년 브라질리그에서 프로로 데뷔한 매그넘은 2006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로 이적했다. 2006년 18경기에 나와 4골을 터뜨려 소속팀을 J리그 2위로 이끌었다. 이어 200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선 팀의 8강행을 견인한 가운데 당시 조별리그서 정대세 주니뉴와 함께 전남전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09년 AFC챔피언스리그 E조 경기에선 울산을 상대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15일 오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에 합류하는 매그넘은 "K리그와는 다르지만 J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빨리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울산 입단 소감을 나타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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