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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방송인 홍록기가 정극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홍록기는 오는 5월 2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를 통해 정극 연기를 선보인다. 그동안 각종 뮤지컬과 연극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던 홍록기가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 1993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홍록기는 ‘동안미녀’에서 탤런트 류진이 사장으로 있는 패션 디자인회사 만년 과장 역을 맡아 맛깔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동안미녀’는 서른 두 살의 절대동안 외모를 가진 주인공이 고졸 학력과 신용불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룬다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6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장나라의 ‘동안 노처녀’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홍록기 외에도 류진, 최다니엘, 현영, 김민서 등이 출연한다.
홍록기는 현재 경기방송 ‘홍록기의 해피타임’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맹활약 중이다.
[KBS 2TV '동안미녀'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홍록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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