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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7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2011 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 자이언츠가 주최하고 롯데 백화점이 후원하며 오후 6시부터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3시간 30분간 펼쳐진다.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2011 시즌 우승을 기원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는 이번 출정식은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으로 열리는 1부 행사는 2011 시즌 우승을 향한 힘찬 각오를 팬들에게 전달하는 출정 선언 세리머니로 화려한 오프닝 영상과 함께 선수소개 및 인터뷰, 2011 시즌 출정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우승기원 축하 콘서트에서는 티아라, 레인보우, 지나, 유키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입장객 대상 이벤트가 열린다.
한편 이번 출정식 입장권은 올 시즌 골드(연간)회원, 실버회원 등을 비롯해 홈페이지 포토 이벤트를 통해 응원 문구와 함께 구단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린 회원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1인 2매씩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롯데 백화점에서 구단 상품을 구매한 팬들에게도 티켓을 제공하며 입장권 교환은 사직실내체육관 티켓 교환부스에서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KNN이 녹화방송하며 4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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