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윤도현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 프레스콜에서 노래하고 있다.
지난 2008년 향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 이영훈 작곡가의 곡이 선보여질 '광화문 연가'는 윤도현, 송창의, 김무열, 리사, 박정환, 김태한, 구원영 등이 무대에 오르며 오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