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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김영희PD가 '재도전'의 기회로 탈락에서 극적 회생한 김건모의 각오를 대신 전했다.
김영희PD는 21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재도전으로 부활한 만큼 김건모의 각오가 대단하다"며 "성대가 좋지 않았는데 2주 연습 기간동안 술과 담배를 끊었다. 이비인후과까지 가면서 성대 체크를 했다"고 말했다.
김건모로 인해 서바이벌 의미가 퇴색됐다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김영희 PD는 "원칙에 위배된 결정을 하기 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김건모 역시도 시청자들께 죄송해한다"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 김건모가 가수 생활 20년의 모든 것을 쏟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희PD는 기존 7명 가수들의 다시 시작되는 대결에 대해 "김건모가 재도전으로 부활할지 아니면 몰락할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김건모의 재도전이 펼쳐지는 '나는 가수다'는 21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녹화를 갖고 '진짜' 첫 탈락자는 오는 4월 3일 공개된다.
[사진 = MBC '나는 가수다'의 김영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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