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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남진이 혼자만 알고 있던 신체 비밀을 고백했다.
남진은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지난주에 이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게스트 자리를 왼쪽으로 옮겨달라는 부탁을 한바 있다. 이유인 즉 조폭에서 큰일을 당했던 것.
남진은 "1979년 힘을 좀 쓰는 친구들에 사시미칼로 왼쪽 허벅지를 찔린 적이 있다. 다행히도 대동맥에서 5mm 비껴나가 다행이었다"며 "당시 업소를 시작했는데 조직 폭력배의 텃세였다. 대동맥이 파열됐다면 정말 위험할 뻔 했었다"고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이 사고로 걸어 다닐 때 큰 무리는 없지만 왼쪽 다리를 다른 사람들에 보이는 것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의 몰래온 손님으로 김창숙이 출연해 과거 남진과 함께 영화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방송화면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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