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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삼동이’ 김수현이 스타들의 인기를 방증하는 이동통신업체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SK텔레콤(이하 SKT)은 23일 김수현을 ‘생각대로 T’의 아이폰4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첫 번째 CF의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수현은 원빈, 신민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당 업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광고주 관계자는 “김수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SKT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폰4의 얼굴로 손색이 없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김수현의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생각대로 T’가 전하는 새로운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면서 신뢰감을 표시했다.
이번 광고에서 김수현은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자유롭게 통화를 하는 신세대 완벽남으로 변신했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셔츠로 댄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낸 김수현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이 출연한 CF는 이미 22일부터 온에어됐고, 방송되자마자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 ‘도둑들’에서 도둑팀의 막내 ‘잠파노’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수현. 사진=키이스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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