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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국악계 소녀시대’ 미지가 SG워너비의 김진호 지원 속에 1년 만에 컴백한다.
미지는 국악그룹으로는 최초로 대중음악과 국악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한 국악 걸그룹. 미지는 이번달 디지털 싱글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을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미지가 들고 온 ‘언빌리버블’은 유명작곡가 한상원과 드라마 ‘겨울연가’ ‘봄의 왈츠’ 등의 음악 감독을 맡은 이지수 작곡가가 각각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국악과 미디엄 템포 발라드와의 결합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SG워너비의 김진호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해 세련된 맛을 안겨줬다. 또 다른 수록곡 ‘몽금포 타령’은 전래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노래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국악기 선율을 입혀 아름다움을 더했다.
미지의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강찬이 이사는 “국악을 소재로 한 더욱 참신한 시도로 음악 팬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미지는 보컬 김보성을 비롯해 대금의 남지인, 소금과 대금의 신자용, 피리와 생황의 신희선, 가야금의 진보람과 이영현, 해금의 이경현과 박지혜 등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1년 만에 컴백하는 국악 걸그룹 미지와 SG워너비 김진호(가운데). 사진 = 로엔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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