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베스트11을 확정했다.
조광래 감독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25일 치르는 온두라스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조광래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온두라스전 선발 출전 11명을 공개했다.
조광래 감독은 "최전방에는 박주영이 출전한다. 오른쪽에는 이청용 왼쪽에는 김보경이 출전한다"며 공격진 구상을 마쳤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미드필더에는 왼쪽부터 이용래 기성용이 나서고 김정우는 오른쪽에서 활약한다"고 설명했다.
수비진에 대해선 "왼쪽에 김영권, 중앙 수비수로 이정수 황재원, 오른쪽에는 조영철을 기용하고 골키퍼는 정성룡이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대표팀 훈련에서 최전방 공격수, 처진 공격수, 왼쪽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기량을 점검한 주장 박주영(모나코)은 온두라스전 원톱으로 출전하게 됐다. 또한 소속팀서 공격수로 변신해 대표팀에 합류했던 김정우(상주)는 변함없이 미드필더로 나설 전망이다.
조광래 감독은 선발 출전 선수 이외에도 "교체 멤버로 충분히 3-4명을 교체하면서 기량을 확인할 생각"이라는 계획도 함께 나타냈다.
▲ 온두라스전 예상 선발출전 명단
공격수 - 박주영
미드필더 - 김보경 이용래 기성용 김정우 이청용
수비수 - 김영권 이정수 황재원 조영철
골키퍼 - 정성룡
[박주영]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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