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KIA타이거즈가 ㈜일화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KIA는 24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임동 구단 사무실에서 김조호 단장과 ㈜일화 심대근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일화는 올 시즌 동안 약 6천만원 상당의 홍삼진액플러스 750박스를 선수단에 제공키로 했다.
㈜일화는 지난 2007년부터 줄곧 KIA타이거즈 선수단에 홍삼액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김조호 단장(왼쪽)-심대근 상무. 사진제공=KIA]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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