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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힙합듀오 슈프림팀 멤버 쌈디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홍대 여신' 가수 레이디 제인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레이디제인이 MBC FM4U(91.9MHz) '노홍철의 친한 친구'에 래퍼 산이와 함께 출연한 사진이 MBC FM4U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돼 화제를 모은 것.
'노홍철의 친한 친구' 제작진은 "오늘 종일 집에 있다가 편하게… 편한 차림과 얼굴로 왔다는 레이디 제인!"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DJ 노홍철, 산이와 함께 웃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민낯도 참 예쁘다"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쌈디의 여자친구 그 레이디 제인이 맞나?" "누구세요? 살이 찐건가"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FM4U 홈페이지에 올라온 레이디 제인(가운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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