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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통큰 태블릿의 홍보 도우미로 발탁되면서 화제다.
장동민이 상품 소개 할 예정인 통큰 태블릿은 현재 고가로 팔리고 있는 태블릿을 싸게 파는 행사로 평소 비싼 가격때문에 태블릿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도우미로 발탁된 장동민은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직접설명을 하는 활동을하고 있으며 상품에 대한소개도 직접 도맡아 '통큰 붐'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태블릿은 노트북과 PDA의 혼합형 기기이다. 키보드 대신 스타일러스나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로써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발표한 제품으로 인해 이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됐다.
특히 태블릿은 기존 스마트폰보다 넓고 크게 볼수 있다는점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를 보고 취미생활을 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MVP와이브로의 태블릿 반값할인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동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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