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주영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평가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박주영은 오늘 경기 출전으로 A매치 50번째 출장을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