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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차두리가 3달여 만에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 복귀전을 치렀다.
차두리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서 열린 애틀래틱 빌바오와의 친선경기서 풀타임 활약했다. 셀틱은 이날 경기서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차두리는 빌바오전에서 측면 수비수가 아닌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했다.
차두리는 지난 1월 열린 아시안컵 이후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 동안 소속팀 경기에 결장했었다. 차두리는 빌바오전 활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열린 세인트존스톤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 3달여 만에 소속팀 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셀틱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서 21승4무3패(승점 67점)의 성적으로 한경기를 덜 치른 레인저스(승점 65점)에 승점 2점차로 앞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셀틱은 3시즌 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일 인버니스 원정경기를 치른다.
[차두리.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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