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SS501 김형준이 폭풍 같은 친화력을 보여줘 화제다.
최근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Oh! Ah!'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형준이 함께 활동하는 동료 및 선후배 가수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형준은 최근 '가슴이 뛴다'로 돌아온 케이윌을 비롯하여, 시크돌 엠블랙의 지오, 간미연, 박정민 등과 스스럼 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있어 김형준의 넓은 인맥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 폭풍친화력의 소유자다" "넉살형준 탄생이다" "가요계 미친존재감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형준은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오아(oH! aH!)'로 활동중이며 일본을 비롯하여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S-plus 엔터테인먼트]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