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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25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모델을 연상케 하는 나나의 스타일리쉬한 모습과 성숙한 매력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일명 '몸매 종결자 나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아시아 공략 프로젝트 1탄'인 방콕시티의 자켓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나나는 사진에서 쉬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자켓 촬영 현장 사진을 본 팬들은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역시 수퍼모델 출신!" "현장 사진인데 완벽한 8등신 비율이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방콕시티'의 M/V 티져를 최초 로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해당 음원을 공개한다.
[사진 = 플레디스 제공]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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