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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M과 JYP에 의외의 스타들이 있다.
30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SBS E!TV '스타Q10'에서 소녀시대 2PM과 한솥밥을 먹는 의외의 스타들을 포착했다.
국내 가요계를 접수한 대표 기획사 SM과 JYP를 거쳐 간 수많은 스타들에서부터 아직도 몸담고 있는 조금은 의외인(?) 스타들을 공개한다.
그 중 대표적인 스타가 SM 1기 출신인 거성 박명수와 JYP에서 연습생 과정을 거친 2NE1의 씨엘이다. 이와 함께 의외의 경력을 가진 아이돌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SM과 JYP를 거쳐 간 의외의 스타들과 특이한 경력을 가진 스타들은 30일 오후 7시 30분 '스타Q10'을 통해 공개된다.
[박명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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