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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록밴드 노브레인이 정규 6집 '하이 텐션(HIGH TENSION)'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월 5일 5년만에 6집을 발매하는 노브레인은 23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하이 텐션'을 처음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노브레인은 알차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노브레인이 직접 무대를 연출, 기획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노브레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음과 패기가 가득 담긴 '하이 텐션'은 도시적인 콘셉트로, 올해 15주년을 맞아 노브레인은 쌓여있는 '스트레스와 누적된 피로를 공연장에서 모두 함께 날려버리자'라는 의미를 앨범에 담았다.
[사진 = 5년만에 6집을 발매하는 노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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