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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의 ‘소주커플’ 서준영과 지수원이 드디어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는 3일 방송될 ‘웃어요 엄마’에선 이강소(서준영 분)와 윤민주(지수원 분)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3월 26일 방송분에서 이강소가 윤민주에게 선사한 강의실 프러포즈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
최근 결혼식 장면의 촬영에 임한 서준영은 “촬영장에서 지수원 선배님이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봤는데 우리 지수원 선배님이 최고 중에 최고! 여신이 강림한 듯한 모습이었다”며 상대역 지수원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극찬했다.
그동안 강소는 치매에 걸려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민주 옆에서 그녀가 조금이라도 호전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지극정성으로 돌봐왔다. 치매로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민주 때문에 속상한 강소였지만 자신의 나이를 20대로 착각하는 민주로 인해 오히려 두 사람은 풋풋한 사랑을 그릴 수 있었다.
20살 연상에 치매까지 걸린 민주와 그런 민주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강소의 결혼식은 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웃어요 엄마’에서 공개된다.
[지수원(왼쪽)-서준영.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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