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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빅뱅이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빅뱅은 8일 데뷔 첫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표에 앞서 내추럴한 모습이 담긴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화이트 셔츠에 특별한 메이크업이나 장식 없이 얼굴만 클로즈업된 상태로,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심플한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앞서 빅뱅은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약 30초 가량 신곡 '스투피드 라이어(Stupid Liar)'를 공개, 첫 무대는 10일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인다.
[지드래곤-탑-태양-대성-승리(위부터). 사진 = YG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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