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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포르투갈이 국가 부채를 갚기위해 축구스타 호날두를 스페인에 팔았다?"
포르투갈 축구 스타 호날두가 스페인에 팔렸다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일(현지시각) "포르투갈 재무부가 악화된 국가의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축구스타 호날두를 1억 6000만 파운드(2800억원)에 스페인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스페인이 과거에도 푸스카스, 디스테파뇨 등을 귀화시킨 바 있다며 호날두의 가세로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만일 정말 호날두가 스페인에 팔렸다면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었겠지만, 이는 4월 1일을 맞은 만우절 거짓기사였다. 만우절을 맞아 장난으로 호날두 판매 소식을 전한것이다.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기사였다"라며 즐거워 하면서도 "스페인은 호날두가 아니라 메시를 사야할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사진 = 英 인디펜던트 홈페이지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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