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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홍진영(26)이 22살 시절 증명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잊고 있었던 내 22살 때 증명사진 ㅋ 핸폰으로 찍은 거라 잘 안 나왔지만 그래도 추억이니깐!! 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증명사진 1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외모가 돋보인다. 특히 5년 전 사진임에도 큰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거의 변함이 없어 '자연미인'이라는 사실을 인증했다.
[사진 = 홍진영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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