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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가수 김창렬이 tvN '오페라스타 2011'에서 공연 후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창렬은 2일 밤 11시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오페라스타' 생방송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게 불러 힙합 악동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창렬은 공연 준비도중 부모님이야기를 꺼내며 "부모님께 너무 미안하다"며 "사람이 이기적인 게 분명 살아계셨으면 지금도 못했을 거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 두 자리를 마련하고 무대에 올라간 김창렬은 공연이 끝나자 이날 자리에 참석한 관객로 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창렬은 "이런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너무 좋다"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tvN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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