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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남태희가 선발출전한 발렝시엔이 생테티엔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발렝시엔은 4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생테티엔과의 2010-11시즌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원정경기서 1-1로 비겼다. 발렝시엔은 이날 무승부로 인해 7승13무9패(승점 34점)의 성적으로 리그 16위를 기록하게 됐다. 발렝시엔은 6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갔다.
남태희는 생테티엔전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카디르와 교체될때까지 60분 가량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다. 남태희는 올시즌 리그1 경기에 13차례 출전해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발렝시엔이 후반 2분 푸욜의 선제골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생테티엔은 후반 13분 페이옛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옥세르의 정조국은 3일 열린 렝스 원정경기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옥세르는 올시즌 6승15무8패(승점 33점)의 성적으로 강등권을 간신히 벗어난 17위에 머물고 있다.
[남태희. 사진 = 지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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