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이 2011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와 모바일용 웹서비스를 팬들에게 선보인다.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는 기존 플래쉬 이미지를 벗어나 심플하고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구성으로 제작됐다. 또한 구단과 팬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미투데이 및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추가했다.
여기에 구단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신주영 씨가 소개하는 '주영이의 포토스토리' 코너를 마련하여, 경기사진을 포함한 선수단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용 홈페이지는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를 쉽고, 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2011시즌 경기일정을 비롯한 경기결과, 선수단 프로필, 뉴스, 게시판, 입장권 안내 등을 제공한다.
[사진 = 넥센 엠블럼]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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