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진행된 '서울모터쇼 2011'에서 토요타가 스포츠 컨셉트카 'FT-86'과 친환경 컨셉트카 '토요타 프리우스',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이날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등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컨셉트카와 친환경차를 소개했으며 서울모터쇼는 오는 10일 계속된다.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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