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허각이 등에 파격적인 문신을 했다.
허각은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직전 가수로서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왕관과 마이크를 몸에 새겼다.
허각의 문신 사진은 문신전문숍의 직원이 올린 것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허각은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라는 메시지로 평생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각의 가수 데뷔가 기다려진다" "어떤 모습으로 데뷔할 지 궁금하다" "문신까지 새길 정도로 가수로서의 성공을 바라는 허각이 멋져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허각은 가수 데뷔를 앞두고 노래 연습에 한창이며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에도 열중이다.
[사진 = 등에 문신을 새긴 허각]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