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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정유정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7년의 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7년의 밤'은 출간한 지 3주가 채 지나지 않았지만 주요 서점의 소설 베스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높은 판매율도 보이고 있다.
지난 2009년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로 주목을 받았던 정 작가의 '7년의 밤'은 우발적으로 소녀를 살해한 뒤 죄책감으로 인해 미쳐가는 남자와 딸을 죽인 범인의 아들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남자의 대결을 그린다.
이를 통해 정 작가는 선과 악, 사실과 진실 사이의 이면, 인간의 본성 등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정 작가는 이 작품을 위해 검찰 수사관, 119구조대 잠수교관, 토목시공기술사, 댐 운영관리팀에까지 자문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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