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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지윤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애 중인 박병호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여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이지윤 아나운서와 박병호는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다정한 포즈로 연인 사이임을 과시하고 있다.
이지윤이 공개한 커플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결혼까지 고고”, “이지윤 아나운서랑 박병호 선수 너무 행복해 보인다”, “부러운 커플. 예쁜 사랑 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지윤과 박병호 커플에 앞서 박한별과 세븐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찍은 사진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븐 박한별, 이제 대놓고 염장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으며 9년째 열애 중인 세븐과 박한별이 서로 마주본 채 기대고 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사진 속에는 세븐과 박한별이 그레이 톤의 후드 스타일 커플의상을 맞춰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세븐과 박한별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븐, 박한별 염장질 자제요”, “결혼은 언제 할 건가” 등의 관심을 보였다.
[이지윤·박병호 커플(왼쪽, 출처 = 이지윤 미니홈피), 세븐·박한별.(출처 = '싱글즈')]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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