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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최종 12인에 선정된 권리세가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근황을 소개했다.
권리세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점점 생방송이 다가오는데 긴장할 틈 없이 바쁘네요'라며 지난 3일 촬영한 민낯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이어 '입술 밑에 큰 여드름이, 열심히 멋지고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준비 중이니까 기대해주세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위대한 탄생'에서는 지난 1일 방송된 패자 부활전에서 손진영, 조형우가 합격하며 생방송 진출자 12명이 결정됐다. 이로써 최종 12인은 권리세, 김혜리, 이태권, 백청강, 셰인, 황지환, 조형우, 노지훈, 데이비드 오, 백새은, 정희주, 손진영이다.
이들은 3월 경기도 파주에서 합숙을 시작했다. 오는 8일 예정된 첫 생방송 무대는 120분간 치러질 예정이다.
[권리세. 사진 = 권리세 미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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