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다이어트 중이다.
효민은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인내심 기르기. 오늘도 피자의 유혹. 여름 의상이라 또 참아야만 했다. 이제 한계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효민은 피자를 앞에 두고 먹지 못하고 참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때문에 참고 있는 상황을 확실히 보여주는 효민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핫팬츠를 입은 깡마른 사진이 게재됐는데 여러가지 음식 모양을 사진에 붙여 최근 힘든 다이어트 중임을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저 몸매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인가"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 효민. 사진 = 효민 트위터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