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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교과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9년 배우 허준호의 발언이 화제를 낳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트 등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허준호가 일본 기자의 펜을 빼앗은 사연이 게재돼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허준호는 2009년 5월 뮤지컬 '겜블러' 공연 홍보차 일본을 방문했다. 당시 허준호는 SBS 드라마 '올인'의 일본내 인기로 한류스타로 급부상해 있었다.
당시 허준호는 공동기자회견 현장에서 한 일본기자에게 한일 양국간의 독도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질문 받았다.
이에 허준호는 질문을 받자마자 단상에서 질문한 기자 앞까지 걸어가 취재수첩에 글을 쓰던 기자의 펜을 빼앗은 후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갑작스럽게 빼앗겼을 때 기분을 느껴보라는 의미였다.
한편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허준호 한마디로 끝내는구나" "일본 기자 깜짝 놀랬을 듯" "일본은 왜 자꾸 남의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허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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