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무보정 몸매 '시선집중'…'하의실종' 패션도 덩달아 인기

6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인내심기르기. 오늘도 피자의 유혹. 여름 의상이라 또 참아야만 했다. 악 이제 한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효민이 피자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장면과 효민이 핫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 사진에 드러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민 정말 여신이다”, “효민 몸매는 아이돌 탑”, “보정한 거 아닌가요?”, “마네킹 몸매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효민은 지난달에도 블루 바탕에 흰색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프린트된 재킷과 핫팬츠를 매치한 ‘하의실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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