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외모 변천사…"지금이랑 똑같네"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영화 '색계'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탕웨이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웨이보(微博 중국판트위터)에는 탕웨이의 우월한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청순한 외모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는 자연미인이 확실하다" "중국최고 미녀" "청순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월 17일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배우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춰 수많은 국내팬을 가지고 있다.

[탕웨이. 사진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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