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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개그맨 양원경(43)-탤런트 박현정(36)부부가 결국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 스포츠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서류를 제출해 지난달 8일까지 이혼숙려기간을 가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달 말 결국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은 아내가 갖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이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고 있다.
[사진 = 양원경,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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