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초등학교 앞에 한 학부모가 아이에게 장화와 우산에 우비를 입혀 등교시키고 있다. 이번에 내리는 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한 '방사능 비'라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일부 학교는 휴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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