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
KBO는 7일 "잠실(LG-SK), 대구(삼성-롯데), 대전(한화-KIA), 목동(넥센-두산)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비가 내리는 대전 한밭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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