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가 1위를 할 것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맥스무비는 7일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총 3,850명을 대상으로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권리세가 45.7%(1761명)로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위는 데이비드 오가 15.9%(614명)으로 차지했으며 3위는 이태권 10.30%(396명)이, 4위 정희주 6.30%(241명)가 올랐다.
한편 여성 네티즌들로부터 모성애를 자극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백청강은 5.90%(227명)로 5위에 올랐다.
[네티즌 선정 '위대한 탄생'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힌 권리세. 사진 = MBC 방송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