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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쓴 비키니 다이어트 서적 '키니야, 놀자!'가 초판이 모두 매진되며 2주만에 2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 책은 다이어트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초판은 1만5천부로 이에 따른 매출은 2억원 가량이다. 채은정은 비키니쇼핑몰로 연예인 사장으로 변신했으며 억대 쇼핑몰 사업가로 성공했다.
최근 오픈한 의류쇼핑몰도 '대박' 연예인 쇼핑몰로 불리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채은정의 책 '키니야, 놀자'는 비키니 쇼핑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비키니 스타일을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비키니 스타일, 다이어트 운동법 등이 담겨있다.
쇼핑몰 대박에 이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채은정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채은정. 사진 = 제이핏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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