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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신곡 ‘탑스타’로 컴백한 가수 토니안의 유년시절 동안 사진이 공개됐다.
토니안은 최근 엠넷 ‘비틀즈 코드’ 녹화에 나와 어릴 적부터 최근까지 외모 변천사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토니안은 지금도 서른셋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뽀얀 피부와 귀여운 얼굴을 지니고 있는 연예계의 ‘최강 동안’이다.
토니안은 한편 고교시절 레슬링 대표 선수로 활동하다 중간에 그만 둔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1년 반 정도 운동을 했는데 옷이 민망해서 그만뒀다”며 “한 번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그곳에 있더라. 손으로 민망한 곳을 가리다 보니 경기에 집중할 수 가 없었고 평소 나보다 운동을 못했던 친구에게 졌다”고 고백했다.
토니안이 출연한 ‘비틀즈 코드’는 7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유년시절의 토니안. 사진 = 엠넷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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