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여성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7일 저녁 서울 청담동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열린 푸마 소셜 파티(PUMA SOCIAL PARTY)에 취재진으로 좁은 입구를 늘씬한 몸매로 여유롭게 들어서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