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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임신으로 자리를 떠난 MBC 뉴스데스크 이정민 앵커의 후임으로 발탁된 배현진 아나운서가 7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첫 방송을 무난히 치러낸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보다 3일 더 뉴스 통해 뵐 수 있겠네요^^ 친근한 앵커 신뢰받는 앵커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미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에서 안정된 모습을 선보였던 배현진 앵커는 평일 첫 방송에서도 예의 차분하고 다정한 진행을 선보였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후임은 PD수첩 진행으로 낯익은 문지애 아나운서가 선발됐다.
[사진 = 배현진 트위터 캡쳐(위)와 배현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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