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17)가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출전을 위해 전지훈련 차 러시아로 떠났다.
손연재는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한 손연재는 러시아 노보고르스크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4월 26일부터 열리는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할 계획이다.
앞서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IB 스포츠는 "손연재가 4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티마오, 우크라이나 키예브, 프랑스 콜베일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시니어 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처음으로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출전하는 손연재는 이번 대회들을 통해 경험과 실력면에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출국하기 전날 손연재는 "처음 시도하는 연속 대회 출전이고, 지금까지 함께해 온 전담코치의 동행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아무래도 힘든 도전이 될 것 같다"며 "하지만 악조건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체력보강에 힘쓰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다음 날 청바지에 재킷 차림으로 깔끔한 패션을 자랑하며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손연재는 손수 후프를 소중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오겠다"라며 각오를 밝힌 뒤 출국했다.
[손연재.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