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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한가인과 심은하의 빼어난 미모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나란히 사진이 공개된 두 사람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난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의 놀라움 샀다.
먼저 한가인은 모 영어학원에서 팬이 찍은것으로 보이는 사진한장이 공개되어 관심을 받았다. '영어학원갔다가 본 한가인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에서 한가인은 유부녀라고 믿기 힘들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머리를 틀어 올리고 짙은 재킷을 입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심은하 또한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에 나타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심은하의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한 놀이공원에 나타난 지적인 청순미의 대명사 심은하. 과하지 않은 오밀조밀 이목구비에서 풍겨져 나오는 청순미에 그저 넋을 잃고 쳐다봄"이라며 감탄을 금치못했다.
두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심은하·한가인의 남편이 부럽다" "세월이 지나도 두사람의 미모는 그대로구나" "유부녀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한가인(왼쪽), 심은하. 사진 = 다음텔존 캡쳐, 마이데일리DB]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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